코로나19 자택대피 명령에 시위하는 미시간 주민들
(랜싱 AP=연합뉴스) 미국 미시간 주 의회 의사당 앞에서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그레천 휘트머 주지사의 자택대피 명령에 항의하는 주민들이 깃발과 팻말을 든 채 시위하고 있다.
코로나19 거리두기에 항의 시위하는 미국 미시간 주민들
(랜싱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미시간 주 보수연대 지지자 수백명이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택 대피령이 연장된 데 항의, 차량을 몰고 주도 랜싱 주의회 의사당을 향해 행진을 벌이면서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