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치, 더 큰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과 투표 과정에서 보여 주신 높은 시민의식은 ‘존경’이란 단어로 다 담아내지 못할 정도로 무한한 감동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위대한 국민 여러분의 이런 모습은 전 세계의 모범 사례로 기록되고 있고, 대한민국은 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4년 전의 오늘과 지금이 다르듯 4년 후의 오늘이 달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하나의 행동’이란 저의 정치 초심을 앞으로의 4년 동안도 지켜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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