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지역 최초 4선 국회의원, 경기북부 최다선 의원이 됐습니다.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양주의 자존심을 지켜낸 양주시민의 승리입니다. 

주권자의 뜻과 손이 부끄럽지 않도록 겸손하고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양주를 경기북부 교통·산업·교육·복지·문화 중심도시로 키우고, 코로나19로 힘든 민생 회복 ‘경제방역’에 앞장서겠습니다. 여당 중진 의원으로서 세계 7번째로 3050클럽에 가입한 10위권 경제대국 대한민국 국격에 어울리는 ‘바른 국회’로 이끌겠습니다.

무능구태의 과거세력과 단절하고, 시민들께 희망을 주는 유능한 정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정성호, 양주의 확실한 변화와 도약을 이뤄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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