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기간 길거리에서 만난 시민분들이 절실하게 말씀하셨던 ‘살맛 나는 광주 건설’과 ‘광주의 도약’이란 명령, 저 임종성이 반드시 받들겠습니다. 또 광주시민들과 약속했던 광주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했던 사업들 역시 제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 등 문화·체육 관련 공약도 제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열정과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시민 여러분께 항상 열려 있는 임종성이 되겠습니다.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든든한 여러분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이를 통해 광주시민과 저 임종성이 계속 살아가야 할 광주가 기분 좋게 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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