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무관중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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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무관중 생중계
2020년 레퍼토리 시즌 두 번째 공연 내일까지 이틀간 6개 순수작품 선봬
  • 박광섭 기자
  • 승인 2020.04.17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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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17일 오후 8시와 18일 오후 4시 2020년 레퍼토리 시즌 두 번째 공연 ‘新(신), 시나위’를 무관중 생중계한다.

‘新, 시나위’ 공연은 경기아트센터 공식 유튜브 ‘꺅!티비’, 네이버TV 경기아트센터 ‘꺅티비’, 국악방송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인다.

원일 예술감독의 진행과 함께 6개의 순수 창작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시나위 음악 운동의 출발점이자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정체성을 알리는 첫 무대다.

공연을 통해 음악의 경계를 뛰어넘어 한국 전통음악과 타 장르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한다. 전통음악의 생성 원리이자 고유한 창작음악 개념을 가진 ‘시나위’를 구현하고자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연주자와 각 분야 음악전문가들이 3개월간 공동 창작 작업을 했다.

17일에는 대중음악 베이스의 거장 송홍섭, 백제예술대학 교수이자 기타리스트 이원술, 프렐류드·트리오 클로저의 실력파 드러머 한웅원, 국악과 재즈의 컬래버를 추구하는 색소포니스트 신현필, 아르코가 주목한 젊은 예술가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가 무대에 오른다.

18일에는 거문고 연주자이자 서울대 교수, 블랙스트링의 리더 허윤정, 충무로의 유명 영화음악감독 방준석, 크로스오버 피리 연주자이자 기타리스트, 포스트록밴드 잠비나이의 멤버 이일우 음악감독이 함께 한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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