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는 5월 5일까지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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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는 5월 5일까지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
  • 최승세 기자
  • 승인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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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19 회계연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산시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대표 한은경 의원 등 5명이 ‘2019년도 세입·세출결산, 재산 및 기금, 채권 및 채무, 금고의 결산’등 예산집행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검사하게 된다.

이번 결산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책을 반영해 결산검사장 내 출입자들의 마스크 착용, 충분한 거리를 둔 좌석배치, 최소화한 현지검사 및 대면검사로 진행된다.

한은경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2019년 집행된 오산시 예산이 각종 법규에 맞게 집행되었는지를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며 "사업별 목적에 맞게 효과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예산중복 집행 등 낭비적 요소는 없었는지를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곽상욱 시장은 "전문적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위원 분들이 위촉되어 기대가 크다.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오산시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사와 효율적인 예산운영 방향을 함께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 검사결과는 6월말 의회 승인을 거쳐 7월에 공개된다. 

승인된 2019회계연도 결산은 다음연도 예산 편성 시 기초자료로 활용됨은 물론, 지난 1년간의 재정 운영성과가 시민에게 공개되어 회계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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