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서-중앙시장, 지역 경제 살리기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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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만안서-중앙시장, 지역 경제 살리기 자매결연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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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만안경찰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안양중앙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1961년 11월 문을 연 안양 중앙시장은 1천151개 점포가 들어서 있는 대규모 시장이다.

이에 따라 만안서는 매월 둘·넷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전통시장에서 구매를 적극 활성화할 방침이다.

중앙시장 상인회는 품질 좋은 식자재 및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가격과 원산지 표시 이행 등을 통해 소비자 신뢰 구축에 힘쓰게 된다.

이호영 상인회장은 "치안 유지로 고생이 많은 경찰이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침체된 지역경제를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고 했다.

이용배 서장은 "코로나 19로 위축된 시장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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