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재난기본소득 1인당 40만 원씩 신청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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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재난기본소득 1인당 40만 원씩 신청자 접수
  • 박덕준 기자
  • 승인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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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의 생활고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1인당 40만 원씩 포천시 재난기본소득을 20일부터 신청 받고 있다.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은 2020년 3월 27일 오후 6시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내국인이다.

지급 방식은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만 지급되며 기존에 카드형 포천사랑상품권을 소지한 경우에는 금액을 충전하고, 소지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규 발급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평일에 접수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5월 17일까지는 주말(오전9시~오후6시)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혼잡을 막기 위해 마을의 이·통장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25일에는 마을별 찾아가는 현장접수를 운영해 마을회관 등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가 몰리지 않도록 4인 이상 가구는 20~24일, 3인 가구는 27일~5월 1일, 2인 가구는 5월 11일~17일 등 순차적으로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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