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금 이차보전 확대 지원
상태바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금 이차보전 확대 지원
  • 이옥철 기자
  • 승인 2020.0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흥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금 이차보전(이자차액보전)을 확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관내 소상공인이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금을 신규대출 시 대출이자 중 2%를 시가 5년간 지원하며 기존의 이차보전은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을 두어 지원했으나 이번에는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신청한 모든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례보증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3천만 원 이내이며 보증기간은 5년으로 보증서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은 1년간 대출금을 거치하고 4년간 균등분할 상환해야한다.

대출방법은 경기신용보증재단(시흥지점)에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지원 신청·접수 후 시와 협약을 맺은 6개 은행(농협, 기업, 신한, 우리, 하나, SC제일은행)에서 보증서대출 및 이차보전 신청이 가능하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대출이자지원 확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을 덜어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