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흥 갑 문정복 당선자,장애인 기본권 확대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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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흥 갑 문정복 당선자,장애인 기본권 확대 협약식 체결
  • 이옥철 기자
  • 승인 2020.04.24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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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시흥갑 문정복(민)당선인은 지난 22일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와 장애인의 기본권을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 당선인이 제21대 국회 의정활동을 하면서 장애인의 기본권을 구체화하는 법률안을 적극 검토하고 표결하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것을 내용으로 한다. 현재 시흥시는 인근 도시에 비해 장애인을 보호할 인프라와 교육환경이 열악한 상태다. 

문정복 당선인은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는 공동체의 노력이 필요하며, 국가가 이를 책임져야 한다"며 "특수학교를 설립해 충분한 교육을 제공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시흥시지부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사회적으로 안전하게 성장하고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해달라"며 협약을 마무리했다.

 이는 당선자로서 처음 맺는 협약식이며 지난 총선 출마와 당선 소감을 통해 말한 모두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시흥=이옥철기자 ocle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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