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해 구단 이야기를 담을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2020’ 첫 화를 공개했다.

27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6시 ‘비상2020’ 1화를 방영했다. 이 영화는 2006년 개봉됐던 ‘비상’에 이어 구단의 두 번째 다큐멘터리다.

‘비상2020’은 총 6부작 단편 다큐멘터리 시리즈 영화로 2020시즌 팀 내 희로애락을 담는다. 네이버TV 공식채널 혹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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