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 명의’ 정봉섭, 안양샘병원 뇌신경외과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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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명의’ 정봉섭, 안양샘병원 뇌신경외과장 영입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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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병원은 뇌혈관 수술 명의로 알려진 정봉섭 교수를 뇌신경외과장으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정 과장은 1979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림의대 동산성심병원 신경외과장, 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조교수를 거쳐 미국 텍사스대학에서 연수를 했다.

경희의대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부교수, 포천중문의대 주임교수, 분당제생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대한뇌혈관수술학회 제1기 뇌혈관내수술 인증 전문의로서 33년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뇌동맥류 클립수술, 코일색전술, 뇌종양 수술 등 뇌혈관을 비롯한 뇌 수술을 전문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안양샘병원은 설명했다.

특히 뇌동맥류 클립수술을 800 차례 이상 집도해 국내에서 뇌동맥류 클립수술을 가장 많이 시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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