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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3600여 명에 편취 금액만 600억? 인천 방문판매업체 운영자 ‘혐의 부인’

"수당 지급 능력 있었다" 주장

  • 기자명 김종국 기자
  • 입력 2020.05.01
  • 지면 19면
  • 댓글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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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용선 2020-09-22 23:44:33
그월동 2020-06-05 15:25:17
이상하고 야리꾸리한 변집단동네
오석봉 2020-05-31 11:13:37
똑같은 무리
오종분 2020-05-29 09:44:17
오종분씨도 정말 대단해
엄마 2020-05-28 08:14:11
누구엄마는아시나
피해자들의
피눈물을
그돈이어떤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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