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무직노조, 후생복지예산 코로나19 긴급자금 전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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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무직노조, 후생복지예산 코로나19 긴급자금 전환 협약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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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난 4일 환경미화원들이 주축인 안양시청 공무직노동조합과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후생복지예산 긴급자금 전환 협약을 맺었다.

환경미화원들이 반납하는 금액은 당초 예정된 워크숍과 선진지 견학 등 비용에 자체 모금한 코로나19 극복성금 300만 원을 더한 8천300만 원이다.

시는 반납한 후생복지예산을 코로나19 극복 긴급자금으로 전환, 지역경제 회복 자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현재 시의 가로환경미화원은 31개 동 소속과 시·구청 기동반을 포함해 203명이다.

최대호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기꺼이 기부 결정을 내린데 대해 감사 드린다"며 "바로 여러분들이 있기에 안양은 따뜻한 사회"라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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