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는 7일 ‘두 발·두 바퀴가 안전한 안양 만안’ 조성 일환으로 안양중앙시장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만안서는 이날 시민을 대상으로 무단 횡단 금지, 안전보행 3원칙 등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홍보 물품을 나눠줬다.

이어 안양남부시장, 박달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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