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첫 산단 ‘테크노파크’ 활짝… 지역경제 허브 부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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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첫 산단 ‘테크노파크’ 활짝… 지역경제 허브 부푼 꿈
각종 규제 장벽 딛고 마침내 준공
  • 이창현 기자
  • 승인 2020.05.08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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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최초 산업단지인 의왕테크노파크 준공식에 참석한 김상돈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의왕시 제공>
의왕시 최초 산업단지인 의왕테크노파크 준공식에 참석한 김상돈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의왕시 제공>

의왕시 최초 산업단지인 의왕테크노파크가 준공돼 3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약 4천억 원 이상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의왕시는 7일 김상돈 시장을 비롯해 윤미근 시의장과 시·도의원, 유관단체장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테크노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의왕테크노파크는 시에서 계획한 최초 산업단지로서 지난 2017년 9월 기공식을 갖고 사업비 총 1천374억 1천600만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 끝에 총 조성면적 15만8천708㎡ 규모로 올해 3월 준공했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개발제한구역으로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제약을 받고 있었으나 많은 노력 끝에 그린벨트를 해제해 산업단지를 조성함에 따라 공급토지의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좋아 사업 초기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또한, 의왕ICD 수출입 통관 및 복합화물터미널이 주변에 있어 전국물류간선 네트워크의 수도권 거점이며, 의왕역을 비롯해 과천-봉담 고속도로(신부곡나들목), 영동고속도로(부곡나들목)와 연결된 교통의 요충지에 입지해 산업, 경제, 교통, 물류 등이 유리한 지역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김상돈 시장은 "의왕테크노파크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많은 인력을 유치해 희소가치를 보유한 수도권 남부의 신성장 동력으로 새롭게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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