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성분을 넣은 것이 큰 강점이며 각종 테스트를 통해 일반시트보다 월등한 항균 기능을 인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춘생 (주)원인터내셔날 대표는 "처음에는 저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제작해 본 것이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이 좋아 대량생산 및 판매에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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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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