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생활방역체제 전환에 따라 11일부터 선수를 대상으로 개방한 뒤, 25일부터 관광클레이사격장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개방한다. 일반인 및 동호회가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기는 6월 중순으로 잡고 있다. 경기도 유도·검도회관은 코로나19 진행 경과에 따라 개방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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