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리뷰 별점 5개 맛집이 방송에 소개된다.
12일 저녁 진행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는 수타 우육면 전문점 ‘샤오바오우육면’이 소개될 예정이다.
‘샤오바오우육면’은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관철동) 종각역 10번 출구 젊음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은 1호선 종각역 4번 출구 도보 5분, 1호선과 3호선, 5호선 종로3가 역 15번 출구 도보 8분, 2호선 을지로입구역 3번 출구 도보 8분, 2호선과 3호선 을지로3가역 1번 출구 도보 9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중국 란주 50년 경력의 비법육수 직접 전수받아서 운영하는 란주 정통방식 종각역 맛집인 ‘샤오바오우육면’에서는 모든 면을 수타로 직접 즉석으로 뽑아낸다.
또, 중국 최고 4대 면중의 하나인 란주라면을 란주에서 직접 전수받아 직접 육수를 끓이고 소고기를 삶아 담백한 맛과 얼큰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샤오바오 우육면은 중국 사천지방의 마라양념으로 마라륭샤,마라탕,마라샹궈,마라수육 등 마라요리를 대표로 샤오바오우육면 에서만 맛보실수 있는 다양한 중식 요리가 준비돼 있다.
특히, ‘샤오바오우육면’에서는 8가지 샤오바오 수타면을 제공하는데 얇은 면부터, 부추잎 모양, 사각모양, 삼각모양, 줄무늬모양 등 다양한 면의 모양으로 먹는 즐거움 외에도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최근 이곳을 다녀온 식객들은 가격과 맛 모두 만족스럽고 주인장 또한 친절해 다시 찾고 싶은 업소라고 입을 모은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22:30이며 마지막 주문은 22: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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