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이천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3명이 한익스프레스 이천 물류창고 신축현장에서 화재사고로 목숨을 잃은 38명의 넋을 위로 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차려진 이천시서희청소년문화센터를 찾아 조문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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