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의 아트밸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원로·중진 작가들이 스틸, 철, 레진 등 다양한 재료로 표현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최성철, 박재석, 최혜광, 전신덕, 김대성, 이일, 최승애, 엄아롱, 장수빈, 이종서, 김병구, 정찬우 총 12명 작가의 12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오는 7월 2일까지 전시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의정부문화재단 문화정책교육부 ☎031-828-5826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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