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CCTV 통해 이상 징후 감지 인천 강화군 ‘스마트 관제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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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CCTV 통해 이상 징후 감지 인천 강화군 ‘스마트 관제시스템’ 구축
  • 김혁호 기자
  • 승인 2020.05.18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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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은 폐쇄회로(CC)TV 관제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지능형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구축·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지능형 스마트 관제시스템은 영상분석기술을 이용해 사람·차량 등 관제대상을 중심으로 움직임이 있는 CCTV영상만 인공지능으로 우선 선별·표출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운영방식과는 달리 이상 징후가 있는 상황을 감지해 효율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선별관제에 따른 관제요원의 집중도를 한층 향상시켜 근무환경 개선뿐 아니라 각종 사건·사고의 효율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16년에 개소한 강화군 통합관제센터는 700여 대의 CCTV로 지역 내 전역을 주시하고 있다. 강화·초지·교동·석모대교를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하천 등 범죄취약지역과 재난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어떠한 상황도 놓치지 않기 위해 촘촘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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