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정조로 가로수인 버즘나무들이 사각형으로 가지가 정리돼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정조로 가로수인 버즘나무들이 사각형으로 가지가 정리돼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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