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헌혈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17일 수원시 권선구 헌혈의집 수원역센터에서 시민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 ‘주의’ 단계에 진입한 적십자사의 혈액보유량은 17일 현재 3.8일분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분을 크게 밑돌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