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금잔디와 김나희가 가요무대 녹화 도중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으며 우정을 과시했다.
가수 금잔디와 김나희가 가요무대 녹화 도중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으며 우정을 과시했다.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가요무대 녹화 중 가수 금잔디와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대기실서 만났다.

두 사람은 정다운 포즈로 대기실 샷을 남기며 우정을 과시했다.

금잔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 같은 내용의 사진과 내용을 게시했다.

이날 금잔디는 신인가수 마이진 어머니께서 주신 캬라멜을 먹는 모습을 찍었고 뒤쪽 거울에는 쌍둥이 가수 윙크가 보였다.

마이진 어머니가 자신의 팬이라고.

이어지는 사진에서 김나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금잔디는 게시물에서 ‘#코로나19 때매 오랫만 #외출 #kbs #가요무대 #녹화 중~~ 신인가수 #마이진 어머니가 챙겨주신 캬라멜~ㅋ 내 팬이라 하시믄서 부끄럼 타시던 어머니~^^ㅋ 저 거울에 비추는 여신포스 누구? 애교둥이 #윙크 행복바이러스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 #봄바람님바람 불렀지용 #시치미 #금잔디 담주 #가요무대 에서 만나욧~!!’이라며 해시태그와 함께 본방사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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