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명태알로 연 매출 6억을 올린다는 맛집이 소개된다.
19일 저녁 방송 예정인 MBC 생방송 오늘저녁 대박의 탄생에서는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인근에 에 위치한 통명란알탕 & 통명란주꾸미볶음 ‘알찬하루’를 소개한다.
주변 대중교통으로는 대전 1호선 유성온천역 7번 출구 도보 10분, 갑천역 3번 출구 도보 29분, 버스 48, 101, 102, 105, 106, 113, 114, 115, 119, 704, 706번 온천교 하차 도보 3분, 충남대학교 하차 도보 4분 거리다.
명란 전문점 ‘알찬하루’에는 신선한 선동명란을 이용한 탕과 찜, 볶음 등 세 종류의 요리가 전부다.
방짜유기에 담겨 나오는 밑반찬과 흑미밥은 다른 반찬이 없어도 뚝딱 한 그릇 없앨 수 있을 정도의 비주얼을 자랑한다.
깊은 전골냄비에 명란과 이리가 반반 담겨 있고 사이사이 오만둥이와 표고버섯, 오징어, 바지락, 쑥갓, 홍합 등이 깊은 국물맛을 내준다.
알과 이리도 추가로 주문이 가능하며, 특히, 주인장이 친절해 손님을 위한다는 게 몸으로 느껴질 정도라고 한다.
영업시간은 평일 11:30~23:00이며, 토요일은 11:30~01:00, 일요일은 11:30~23:00이다.
이날 방송에서 연매출 6억의 비결이 공개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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