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학생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등교 정상화 시점(고교 2학년 등교일)을 기준으로 단체 훈련 기간 14일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교 1학년 선수의 경기 참가는 6월 17일 이후 가능하다. 협회는 코로나19 예방 관련 대응 지침을 마련해 학생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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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학생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등교 정상화 시점(고교 2학년 등교일)을 기준으로 단체 훈련 기간 14일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교 1학년 선수의 경기 참가는 6월 17일 이후 가능하다. 협회는 코로나19 예방 관련 대응 지침을 마련해 학생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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