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소속 레버쿠젠 선수들이 19일(한국시간) 브레멘에서 열린 브레멘과의 경기 하프타임에 마스크를 쓰고서 농담을 주고받고 있다. 분데스리가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후 유럽 주요 리그 중 최초로 재개돼 무관중 경기가 진행 중이다. 이날 경기는 레버쿠젠이 4대 1로 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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