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중부해경청의 주력 헬기인 AW-139 기장으로 승급한 항공단 헬기조종사 양충석 경위를 찾아 임명장과 기념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오 청장은 "국민의 안전과 강력한 치안 유지를 위해 각 소속 기관에서는 매의 눈과 같은 관제체계와 빈틈 없는 해상경비·구조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