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내달 초 관중 입장?… KBO "학생들 등교 상황 예의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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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내달 초 관중 입장?… KBO "학생들 등교 상황 예의 주시"
  • 연합
  • 승인 2020.05.21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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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리그 관중 입장 시점이 초·중·고교생의 등교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진 학생들의 등교는 20일 고등학교 3학년생부터 시작됐다. 27일 고2·중학교 3·초등학교 1∼2·유치원생, 6월 3일 고1·중2·초3∼4학년생, 6월 8일 중1·초5∼6학년 순으로 등교·등원이 이어진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당국과 프로야구 관중 입장 허용 시점을 긴밀하게 상의하고 있다. 다음 주까지 학생들의 등교 상황을 주시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KBO 사무국은 코로나19 확산이 없다는 가정 하에 6월 초 관중 입장을 허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KBO 사무국과 각 구단은 사람 간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초반에는 구장 수용 인원의 20∼30%만 입장하도록 하고, 감염병 사태 추이를 살펴 규모를 확대할 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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