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클라스 N’ 정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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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클라스 N’ 정책 세미나 개최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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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핵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토론하는 ‘클라스 N’ 정책 세미나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확 달라질 남양주관광 콘텐츠’를 주제로 한 세미나는 지난 20일 화도읍 더 드림핑 캠핑장에서 청년 공동체활동가와 관광업무 관련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광한 시장은 세미나에서 애프터 코로나(After corona) 이후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부상한 스테이케이션(‘머무르다’는 뜻의 Stay와 ‘휴가’라는 뜻의  vacation의 합성어)을 강조했다. 

‘스테이케이션’은 코로나로 인해 먼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집 근처에서 조용히 휴가를 즐기는 여가 방식을 뜻한다.

스테이케이션 장소로는 이석영 광장, 사릉, 홍유릉, 궁집 등 역사문화 콘텐츠와 청년복합 문화공간 유스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정약용도서관, 이석영미디어 도서관 등 확 달라지는 남양주시의 문화 콘텐츠를 관광 해설사처럼 풀어냈다. 

특히 남양주 관광지도에 자석 스티커로 새로운 명소를 소개하는 이색적인 방식을 도입해 참여자들의 집중도를 최대한 끌어냈다.

 조 시장은 "첫째, 멀리 가지 않고도 내 주변에서 스테이케이션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둘째, 모두에 공평하게 주어진 24시간을 잘 활용하여 성공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셋째, 가장 중요한 것은 thinking! 즉, 생각하는 것이다. 생각을 통해 내가 얻은 정보를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 고민하고, 거기에 지식을 더한다면 지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처럼 우리 삶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들을 새기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 2020년 5월 20일, 청년의 이 시기, 매순간 열정과 목표를 갖고 사는 게 중요하다"고 애정 어린 조언을 전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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