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주부터 고등학교를 비롯해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저학년들의 입학 및 등교 개학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학부모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입학하게 되는 한 남매가 24일 학교 근처를 지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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