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창단 후 현재까지 7년여 동안 다문화가정과 재정착 난민의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국민과 재한외국인의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다문화학생 대상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미얀마 카렌족 재정착 난민 청소년과의 1대1 멘토링, 미얀마 재정착 난민학생으로 구성된 ’하울림‘ 합창단 운영 등 다문화가정 및 난민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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