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가 지난 23일 인천지역 6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사진은 고등학교 검정고시 시험이 진행된 부평구 부원중 고사장에서 응시자들이 발열체크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는 모습.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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