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현충일 추념식 축소 추진 ‘코로나19 확산 차단’
상태바
이천시, 현충일 추념식 축소 추진 ‘코로나19 확산 차단’
  • 신용백 기자
  • 승인 2020.0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천시가 코로나19 확산우려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예방차원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축소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는 500여명이 참석하여 추념행사를 가졌으나, 올해는 9개 보훈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참석대상을 100여 명으로 최소화한다.

시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시민과 유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의 축소를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비록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를 축소하지만, 호국영령들의 희생 정신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마음은 크고 넓다"며, "각 가정에서도 조기를 게양하고 나라와 겨레를 위해 숭고하게 희생한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