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청년 창업 지원 위한 청년 디자인 멘토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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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청년 창업 지원 위한 청년 디자인 멘토단 운영
  • 신기호 기자
  • 승인 2020.05.26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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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디자인 멘토단’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3년 차인 청년 디자인 멘토단은 디자인을 전공한 대학교 4학년 학생들이 멘토가 돼 창업기업에 제품, 포장, 홍보물, CI 등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제품 홍보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은 디자인 경쟁력 확보와 매출 성장을, 참여 학생은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센터는 201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시의 지원으로 초기기업에 입주공간 제공, 창업교육,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며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억1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권영일 일자리경제과장은 "멘토단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 또한 이번 경험이 꼭 취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청년 디자인 멘토단과 같이 창업자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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