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민 지친 마음에 ‘희망의 빛’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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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 지친 마음에 ‘희망의 빛’ 선물
‘스토리트리’ 기증 LED 조형물 중앙공원 호수 작은 섬 모형에 설치
  • 최두환 기자
  • 승인 2020.05.26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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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해 줄 경관조명 조형물이 들어섰다.

25일 중앙공원에 선보인 조형물은 LED로 빛을 낸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스토리트리에서 디자인해 기증했다.

작품명 ‘희망의 빛’<사진>은 중앙공원 호수의 작은 섬 모형 위에 설치된다. 높이 2.3m, 폭 3m 크기의 대형 조형물과 RGB 투광기 및 감성 라이트볼을 활용한 경관조명으로 풍부한 공간미를 만들어 낸다.

정영배 기업지원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마음이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관내 업체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이 작품이 기부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즐거움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토리트리 이지운 대표는 "코로나19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작품을 전시하게 됐다"고 기증의 의미를 밝히며, "많은 분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스토리트리는 부천시 도당동에 위치한 경관조명 및 미디어아트 전문기업으로 국내외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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