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페북통해 ‘공공 일자리’ 시민 아이디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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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페북통해 ‘공공 일자리’ 시민 아이디어 요청
  • 우승오 기자
  • 승인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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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를 위해 꼭 필요하거나 능력을 발휘해보고 싶은 사업이 있으면 제안해 주세요."

백군기 용인시장은 25일 페이스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부족 문제와 청년층 인력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공부문 일자리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정부가 부족한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단기적으로 공공부문과 비대면 부문 등 156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힌 데 따른 것으로, 시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일자리를 만들려는 취지다.

시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공공부문에서 6천 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체적 일자리 분야는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 ▶국공유지 실태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보상대장이나 공사대장 등 각종 종이대장 전산화 ▶각종 안전시설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문화예술 활동 인프라 정비 등이다.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제안하려면 전용전화(☎031-324-6000)로 연락을 하거나, 백 시장 페이스북으로 26일 오후 1시까지 댓글을 남기면 된다.

백 시장은 "공익적 가치 창출이 가능하고 청년층 경력개발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 시에 꼭 필요한 일자리 등을 시민 제안을 받아 적극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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