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미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진숙 햇살심리상담센터장은 "서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지원 체계를 마련해 지역 사회에서 마음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함께 약속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김태미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진숙 햇살심리상담센터장은 "서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지원 체계를 마련해 지역 사회에서 마음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함께 약속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