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빠따형, 독립구단 경기리그 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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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빠따형, 독립구단 경기리그 단독 2위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05.26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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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빠따형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연천 미라클에 설욕하며 3연승을 챙기고 단독 2위에 올랐다. 용인 빠따형은 25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7차전에서 선발투수 김경묵의 호투에 힘입어 선두 연천 미라클을 8-7로 꺾었다. 이로써 지난 13일 3-20으로 7회 콜드게임패했던 수모를 설욕했다. 김경묵은 9이닝 7실점(5자책), 10탈삼진 완투승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빠따형은 1회말 수비에서 미라클에 2점을 내준 뒤 2회초 4점을 뽑아내며 역전했다. 이어 3회초 서지호의 3루타와 이재원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보태며 달아났다. 3회말 엄상준에게 좌월 투런포를 허용하고 7회초 1점을 더 내줬으나 6-5으로 앞서 갔고, 9회초 2점을 추가해 점수 차를 3점으로 벌렸다. 빠따형은 9회말 2점을 내준 뒤 역전 주자인 2사 만루 위기에서 후속 타자를 삼진 처리하며 1점 차 승리를 맛봤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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