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여성친화도시 정책네트워크 발대…총28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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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성친화도시 정책네트워크 발대…총28명 구성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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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난 25일 여성친화도시 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가졌다.

여성친화도시 정책네트워크는 당연직 공무원 18명과 교수, 강사, 연구원, 시의원 등 위촉직 10명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됐다.

복지·문화·환경, 여성정책, 도시·건축, 도로·환경·안전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시의 여성친화정책의 기본방향과 전략, 과제발굴과 사업성과 평가, 홍보 및 제도적 장치 협의 대상 선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내년 정부의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되는데 힘을 보태게 된다.

시 정책 전반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및 안전을 실현하는데 앞장선 자치단체가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다.

시는 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첫 지정됐다.

이후 2014년 여성친화도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2016년 두 번째 선정됐다.

여성친화도시 정책네트워크는 오는 11월까지 세 차례 모임을 갖고 여성친화도시 세 번째 지정을 위한 사업발굴과 기본방향을 정한다.

최대호 시장은 "여성이 편하면 모두가 행복하다"며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양시가 다시 한 번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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