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착한기부 포토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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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착한기부 포토존’ 설치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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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시청사 1층 로비에 기부를 하고 기념촬영도 할 수 있는 ‘안양착한기부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토존은 코로나19 전선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응원 메시지를 부착할 수 있는 벽면이 구성돼 있고, 안양시목인 은행나무의 그림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사랑의 열매를 상징하는 ‘열매돌이’ 캐릭터도 레드카펫 양쪽에 놓여 있다.

포토존 바로 옆에는 신용카드 한 번 터치로 1만 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전자단말기, 기부모금함과 기부신청서가 비치돼 있다.

착한기부의 첫 번째 주인공은 안양도시공사로, 배찬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42명이 재난기본소득 기부릴레이로 거둔 성금 1천16만 원을 이날 시에 전달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시도 지난달 27일 안양착한기부 발대식을 갖고 최대호 시장과 시의원, 공직자들의 연이은 릴레이 기부로 현재까지 356명이 참여해 2천431만9천 원의 성금을 모았다.

시의 착한기부 캠페인은 7월까지 이어진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큰 힘을 발휘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 시민들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모금함이나 전용계좌(농협 301-0219-4854-11)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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