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폐가서 시체 4구 발견 ‘동반자살’ 추정
상태바
화성 폐가서 시체 4구 발견 ‘동반자살’ 추정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0.0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 장안면 한 폐가에서 4명이 숨져 있는 것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께 장안면 석포리의 한 폐가에서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함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들이 지난 24일 밤 11시께 차를 가지고 나가서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 중 해당 장소에서 숨져 있는 A씨(31) 등 4명을 발견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장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동반자살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성=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