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행복한 동행에 사랑의 이불 31채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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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행복한 동행에 사랑의 이불 31채 기탁
  • 신용백 기자
  • 승인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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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에서 최근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이불 31채(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30여명의 직원들이 그동안 봉사 및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천관고 전통시장에서 이불을 구입했다.

시는 이번에 전달된 이불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성민 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직원들이 힘을 보태 마련하게 됐다"며 "다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며, 시에서도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저소득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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