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옥정피에프브이와 디에스종합건설㈜은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탁월한 교통환경으로 한 걸음에 서울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양주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을 분양한다.

양주 옥정신도시 A17-1블록에 들어서는 ‘양주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은 지하 2층·지상 25층 총 9개 동 80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2A㎡ 42가구 ▶72B㎡ 45가구 ▶84A㎡ 257가구 ▶84B㎡ 249가구 ▶104㎡ 211가구이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총면적 706만㎡ 규모로 약 4만1천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10만여 명의 계획인구로 계획된 수도권 2기 신도시다. 특히 2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약 1조8천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양주테크노밸리가 2022년 착공 예정이어서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대규모 복합센터 U-city, 옥정중앙공원, 규율공원 등 다양한 신도시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수도권 동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신도시이자 최근 광역교통망의 빠른 확충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양주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도 광역교통망 확충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단지로, 2024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연장선(도봉산∼옥정) 옥정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7호선 연장선을 통해 3정거장이면 서울에 도달할 수 있어 사실상 서울생활권의 입지를 누릴 수 있으며, 7호선에 탑승하면 강남의 중심인 강남구청역까지 약 50분이면 접근 가능하다.

‘양주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은 뛰어난 교육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유치원, 옥정초·중·고, 천보초, 옥빛초, 초·중 신설 예정 등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한 도보 학세권 단지다.

단지는 커뮤니티 단지광장, 힐링산책로, 시니어정원 등 단지 전체 면적의 절반을 조경면적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단지 남쪽으로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라 자연과 함께 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고, 대부분의 가구를 4베이(일부 5베이)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은 물론 발코니 확장을 통해 더 넓은 면적을 사용할 수도 있다.

‘양주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은 5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110-14(옥정중앙공원 인근)에 문을 연다. 분양 문의:☎031-863-0001

<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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