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리빙코리아, 지역 초교에 항균 필름 지원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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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리빙코리아, 지역 초교에 항균 필름 지원 ‘훈훈’
  • 박덕준 기자
  • 승인 2020.05.28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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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포천시의 한 중소기업이 항균 필름을 학교에 기부해 화제다.

27일 포천 정교초등학교 등에 따르면 ㈜더원리빙코리아는 지난 26일 가산면에 소재한 정교초교를 방문해 항균 필름을 지원했다. 업체 직원 10여 명은 일일이 각 교실을 돌며 청소하고, 학생들이 사용하는 수십 개의 책상에 직접 항균 필름을 부착했다.

해당 필름은 항균 기능을 탑재한 구리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유럽의 다국적 품질 인증 기업 SGS(General Society of Surveillance)에서 1등급 특허인증을 받은 항균 인테리어 시트로 제작됐다.

심은영 교장은 "개학을 앞둔 시점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걱정됐는데 항균 필름 부착으로 한시름 덜게 됐다"며 "전염병 예방에 기여할 필름을 부착해 준 업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더원리빙코리아는 올해 경기도와 포천시에 수천만 원 상당의 ‘항균마스크 케이스’를 쾌척하는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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