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의원들은 사업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과 공사 감독에 만전을 기해 부실공사 예방 및 준공 처리 등에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주민들이 건의한 민원사항인 이작3리 상수도 저장용 물탱크 철거 등에 대해선 "군의회 차원에서 해결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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