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미, BJ한미모 제기 성매매알선 주장 ‘사실무근’ 일축, 강경대응 시사
상태바
변수미, BJ한미모 제기 성매매알선 주장 ‘사실무근’ 일축, 강경대응 시사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5.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변수미/온라인커뮤니티
변수미/온라인커뮤니티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배드민턴 월드 스타 이용대의 전 부인이자 배우 변수미가 성매매 알선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면서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변수미는 28일 BJ한미모가 성매매알선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한미모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배드민턴 선수의 전 부인이자 영화배우가 성매매를 알선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누리꾼들은 여러 가지 정활을 들어 곧바로 이용대 선수의 전 부인 변수미를 지목했고 29일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보도에 따르면, 변수미는 한미모가 아프리카TV에서 영구정지를 당해 곤경에 처한 그가 해당 문제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 달라기에 소개도 해줬고,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준 사실은 맞으나 사실관계를 완전히 짜깁기해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

실제 한미모는 2019년 아프리카VJ로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모았지만 만취한 상태로 짧은 핫팬츠를 입고 ‘트월킹’을 추면서 영구정지 처분을 받은바 있다.

이와 관련해 변수미는 “사실이 아니며 소설과 같은 이야기”라면서 “법적대응 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변수미의 성매매알선 의혹을 제기한 BJ한미모/인스타그램
변수미의 성매매알선 의혹을 제기한 BJ한미모/인스타그램

1989년생인 변수미는 올해 나이 서른 두 살로 배드민턴 월드 스타 이용대의 전 부인이다.

배드민턴에 대해 조예가 깊은 부친을 도와 지난 2011년 강원도 속초의 한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사회를 맡았다가 이용대와 첫 만남을 가진 후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3년 전국종별 배드민턴 리그 준결승 경기에 출전한 이용대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참관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변수미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 배우로 2012년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영화 ‘수목장’으로 데뷔했고, 당시 여고생 귀신역을 소화했으며, ‘우리 연애의 이력’이라는 영화에도 출연한바 있다.

변수미의 성매매 알선 의혹을 주장한 BJ한미모는 한미모는 2015년 빅토리아 시크릿 한국 모델 2차를 시작으로, 2017년 레이싱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8년 TFC 18 라운드걸이 됐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 길거리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