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석수 등 5개 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독서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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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석수 등 5개 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독서프로그램 진행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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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석수, 만안, 삼덕, 관양, 호계 등 5개 시립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관련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각 지역의 도서관을 선정해 인문학 강연과 독서 토론, 탐방과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총 4천7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자유기획, 함께 읽기, 함께 쓰기, 자유학년제 등 4개 유형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7월부터 ‘마음 방역을 위한 문학 처방전’(석수도서관), ‘글쓰기로 나를 찾다’(관양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역사 인문학’(호계도서관)을 주제로 3개 심화과정을 개설해 강연과 토론, 글쓰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8~9월에는 ‘도서관에서 영화를 읽다’(만안도서관), ’인문학으로 시대 읽기’(삼덕도서관)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anyan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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