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군 연계 ‘생활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활성화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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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 연계 ‘생활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활성화 정책’ 추진
  • 남궁진 기자
  • 승인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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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생활폐기물 감소와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한 모델을 마련, 도내 시·군과의 공유를 통해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수도권 매립지에 반입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량을 제한하는 ‘반입총량제’ 시행에 따라 폐기물 저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생활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활성화 추진 모델’을 마련했다.

▶생활 속 폐기물 발생량 줄이기(일회용품 저감) ▶재활용 활성화 ▶교육홍보 강화 ▶재활용 인프라 확충 등 4개 부문의 15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생활 속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회용품 사용실태 조사 및 점검 강화, 일회용품 비사용 생활습관 정착을 위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품 거점 배출시설 운영 강화, 무색페트병 등 특정 재활용품 수거체계 별도 구축, 재활용품 수거·선별의 공공관리 체계 강화 등이 추진된다.

재활용품 집하·선별장 등 공공재활용 기반시설 확충 및 현대화, 재활용품 수거 중단 등 긴급상황 대응을 위한 재활용품 비축센터 운영 등 재활용 인프라 확충 작업도 이뤄진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정책의 시·군 확산을 통해 상호 협력이 한층 강화되면서 폐기물 다량 발생 상황에도 미리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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